용마산 정상에서 본 정월 대보름 달, 막 떠오르기 시작한다.
달달 무슨 달~ 쟁반같이 둥근 달
어디어디 떴나~ 예봉산 위로 떴지...
아차산에서 본 정월 대보름 달
올라갈 때는 일몰을 보고.....내려올 때는 보름달을 보고....
달달 무슨 달~ 쟁반같이 둥근 달
어디어디 떴나~ 검단산 위로 떴지...
내가 움직이는 대로 달이 자꾸만 따라 다닌다.
날 좋아하는게 틀림 없다. ㅋㅋㅋ
용마산 정상에서 본 정월 대보름 달, 막 떠오르기 시작한다.
달달 무슨 달~ 쟁반같이 둥근 달
어디어디 떴나~ 예봉산 위로 떴지...
아차산에서 본 정월 대보름 달
올라갈 때는 일몰을 보고.....내려올 때는 보름달을 보고....
달달 무슨 달~ 쟁반같이 둥근 달
어디어디 떴나~ 검단산 위로 떴지...
내가 움직이는 대로 달이 자꾸만 따라 다닌다.
날 좋아하는게 틀림 없다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