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제1회 사이버 개인전에 초대합니다. (낚시꾼들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어서 오세요,중독성 강한 동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 조심하셔도 소용 없습니다. 이미 클릭하신 님께선 하늘물고기에게 낚이셨습니다. ㅎ ㅎ ㅎ 그렇지만 걱정은 하지 마세요. 제 낚시엔 미늘이 없어 다치실 염려는 없으니깐요. ^^* 그동안 저를 많이.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2. 하늘물고기의 블로그 1,000일째 (하늘물고기Ⅰ, pastel on paper, 750 * 750, 2006, 김경숙)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늘로 1,000일이 되었답니다. 어느새 그리 되었는지 눈치도 못채고 있다가 이렇게 두배로 기쁘게 맞습니다.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끔 해준 곰친구에게 감사합니다. 처음으로 정을 듬뿍 드렸던 서진님 보고싶습니다. 산에 다니는 .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3. 하늘물고기의 생일 (노부부, 같은곳을 바라보다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부부는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방향을 나란히 보면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합니다. 검은머리 파뿌리 되었어도...그래도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봅니다. 하늘물고기를 만들어주신 부모님이십니다. 6월 17일....저를 이 세상과 만나게 해 .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4. 설레임 (공연준비중인 소녀, pastel on paper, 410*530(10호P), 2009, 김경숙) 이 소녀도 지금의 제 마음처럼 두근두근, 콩닥콩닥 하고 있었겠지요? 북끈을 말아쥐고는 긴장했는지 꼼짝도 안하고 서 있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. (공연준비중인 소년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누군가가 함께 있다.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5. 학춤 (학춤1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학식이 있는 선비들이 추었다는 춤, 그 품새가 마치 학을 연상케 하는 선비의 춤...학춤입니다. (학춤2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(학춤3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붉은색지에 최소한의 선만으로 표현해 봤습니다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6. 해가 떠도 달이 떠도..... (여명, pastel on paper, 750*750, 2003, 김경숙) 해가 떠도 그림이 되고...... (정월대보름달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달이 떠도 그림이 됩니다. ^^*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7. 오늘도 좋은 날~!!! (햇살 좋은 날, pastel on paper, 410*530(10호P), 2009, 김경숙) 햇살 냄새를 담고, 살랑 바람에 빠싹 잘 말려지는 빨래... 그 그림자가 재미있어서 그려보았습니다. 그림앞에 선 순간만이라도 보는이의 마음을 뽀송뽀송 말려줄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작은 소망, 아니 큰 소망이 있습니다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8. 집이란 것 (한옥, pastel on paper, 410*530(10호P), 2009, 김경숙) 땅 위에 집을 짓듯, 사이버 세상에 집을 짓고 1000일 잔치를 합니다. 지붕과 벽과 방바닥이 비바람 막아주고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듯, 소중한 또 하나의 집을 짓고 이렇게 행복해 합니다. (대비&조화, pastel on paper, 455*530(10호F), 2009, 김경숙) 멀리 해외, 물 건너..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9. 남겨진 아름다움 (남겨진 아름다움, pastel on paper, 750*750, 2007, 김경숙) (연, pastel on paper, 750*750, 2007, 김경숙) (담쟁이넝쿨, pastel on paper, 750*750, 2008, 김경숙)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
10. 예전 파스텔 작품들1 (이천일년팔월, pastel on paper, 116.7*910, 2001, 김경숙) (완전한소멸, pastel on paper, 145.5*112, 1999, 김경숙) (시작도 끝도 없는.., pastel on paper, 116.7*910, 2001, 김경숙) (박넝쿨, pastel on paper, 50호P, 1997, 김경숙) (소래염전, oil on canvas, 100호, 2001, 김경숙) 유화도 시치미 뚝 떼고 파스텔처럼...^^* --제1회사이버전 2009.06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