얘네들 지금 많이 아픈건데.....
아파도 말도 못하고 잡혀있는건데.....
나에겐 그 아픔이 또 왜 이렇게 아름다워 보였던게야~~~
너는 너고, 나는 나였기 때문이야.....
미안해, 아픈 아이들아....
너희들 아픔은 생각하지도 못하고
내 눈으로, 내 맘으로 예쁜 문양만 보고 너희를 기억하려 사진을 찍어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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