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세리성당 한번 알아놓은 뒤로는....고향집 갈때마다 휴게소 대신 들르는 곳이 되었다.
저녁 해가 질 무렵이라 들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서운하니 들러보자고 들른것이....후하~~~
여기저기 난리난리....꽃잔치를 벌였다.
멋진 일몰까지 감상하고는 부모님 뵈러 휘리릭~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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