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앞에 두 여인이 걸어간다.
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....
한 여인이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니만
곱게 잘 주차되어 있는 트럭의 화물칸에 휙 집어 던진다.
지나치며 슬쩍 곁눈질로 들여다 보니 쓰레기이다.
이런~ 나아쁜.....
저는 자기 방에다 휴지 버리면 좋겠어?
가다가 고꾸라져랏~!!!!
에구, 나두 모르게 흥분해서는...끌끌...
바뜨,
나의 저주빨이 약했는지 잘만 간다.
안 넘어지구....ㅡ.ㅡ
헤~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