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생각들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사비성 미공방 2006. 12. 30. 16:28

 

 

컴을 통해 만나 벌써 일곱해를 친하게 지낸 친구와

 

전국에 있는 산이란 존재가

 

제 힘든 2006년을 버티게 해준 힘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중독성 강함, 조심! 이란 웃기는 이름으로 사소하게 블로그를 시작해서는

 

고맙게도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은 2006년이기도 했습니다.

 

 

 

2007년 새해에도 

 

복 많이 받으시고, 건강하시구요.

 

더 좋은일, 더 행복한 일들을 자꾸자꾸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.

 

 

 

캘린더 새걸로 바꾸어 걸고

 

힘차게 한해를 시작해 보시자구요~~

 

아자, 화이링~!!!!!

 

 

 

 

2006년 12월 30일 올해 마지막 산행 운길산에서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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