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너졌구만이라.....
바뜨,
이건 공든탑이 아니었네그려~~
공든탑은 역쉬.....이렇게 단단히 자리를 잡고.....
자아~~~비교 들어갑니다아~~~
사이사이 작은 돌로 촘촘히 채워 무너지지 않는 탑과
그리고 대에충 큰 돌만 쌓아버린 무너진탑....
용마산 헬기장 지나 망우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더이다.
오늘도, 내일도....모든 일에 공들여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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