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더울 8월입니다.
그래도 중순이 지나면서 바람의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겠지요.
잠시잠시 더위를 피해가면서, 건강한 8월 보내십시오.
저희집 안 뜰이 넓어서 연도 있고, 정자도 있고, 여기저기에 분수대도 만들어 놓았습니다.
조만간 대문앞에서 잠옷 입고 양치하는 사진이 올라올지도 모르지요.
(누가 그랬다지요. 덕수궁 대문앞에서 양치하는 모습 찍어서 우리집이다~하고 외국친구에게 보냈다대요.)
뒤에 어린이대공원이란 글자가 혹시 보이셔도 싹 무시하시고
하늘물고기네 집이구나~~하십시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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