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생각들

시골집에서....

사비성 미공방 2012. 6. 18. 15:31

 

 

 

아버지와 둘째 딸내미가 곤히 잠든 시간......

 

 

엄니는 텃밭을 꾸미시고, 큰딸은 이 아름다운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다.

 

 

 

 

2012년 6월 17일 새벽에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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