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해 한해가 참 빠릅니다.
이 빠른 세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생각할 여유도 없이 휩쓸려가네요.
한해 또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여 열심히 살아봐야겠단 생각으로 시작합니다.
이웃님들
2013년에도 모두 평안하시고
하시는 일에 행운도 듬뿍 얹혀져 수월하게 이뤄지시길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늘 행복한 웃음 가득한 2013년 되시길.....
점심먹고 어린이대공원에 잠깐 나갔더니, 누군가 이렇게 사뭇 귀여운 눈사람을 잔뜩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.
오랜만에 눈밭에 누워보니....차갑더라구요~ 예전 눈은 포근했었는데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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