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가 걷혀도 물은 여전히 그대로인데,
자기 맘대로 비춰서 다른 모양을 만들어 놓고는.... 물 탓을 하는게야?
살다보면 나랑은 상관도 없는 일에 어이없이 얽혀서는
웃기는 짬뽕도 되고....
웃기는 짜장도 되고....
대체, 내가 뭘 어쨌다구?????
오늘은 웬쥐이.....이렇게 외쳐대고 싶다.
대체, 내가 뭘 어쨌는데~!!!!!!!!!!!!!!
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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