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으로그린....

내가 뭘 어쨌다구?

사비성 미공방 2008. 1. 7. 09:32

 

그대가 걷혀도 물은 여전히 그대로인데, 

자기 맘대로 비춰서 다른 모양을 만들어 놓고는.... 물 탓을 하는게야?

 

 

 


살다보면 나랑은 상관도 없는 일에 어이없이 얽혀서는

 

웃기는 짬뽕도 되고....

웃기는 짜장도 되고....

 

대체, 내가 뭘 어쨌다구?????

 

 

 

 

오늘은 웬쥐이.....이렇게 외쳐대고 싶다.

 

대체, 내가 뭘 어쨌는데~!!!!!!!!!!!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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